7월 소상공인 경기 올해 두 번째 최저,,최근 우리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 중 하나는 "장사가 너무 안 된다"입니다. 예전에는 점심시간만 되면 손님들로 북적이던 식당이 한산해지고, 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이 손님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닙니다. 최근 발표된 7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경기 전망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우리 경제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대기업의 실적이나 주식시장만 보고 경제를 판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경제의 체온을 가장 먼저 느끼는 곳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입니다. 동네 식당, 카페, 분식집, 옷가게, 정육점, 과일가게처럼 우리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기가 식기 시작하면 그 영향은 ..